축구 이야기

[스크랩] 드리볼의 종류 및 방법

장덕희 2010. 5. 17. 18:36

 


(발등)


 (발의 안쪽)


(발의 바깥쪽) 

  •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이동하는 기술.  
  • 드리블은 재빠르게 이동하여 골 가까이에서 슛할 기회를 만들거나, 동료에게 패스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 전방에 오픈 스페이스가 있을 때 신속한 대시를 시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드리블링하는 발의 무릎은 유연해야 하며 발목을 펴고 발등으로 볼을 컨트롤하면서 앞으로 공을 밀어낸다.

  • 발등을 사용하여 볼을 드리블링한다.
  • 볼을 주시하고 동시에 주위의 상황을 살펴야 한다.
  • 상체는 약간 앞으로 굽히고 양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면서 몸의 균형을 잡는다.
  • 볼을 킥하여 들지 말고 달리는 스피드에 맞추어 밀어낸다는 기분으로 드리블링한다.

                       

  

  • 인사이드 킥의 경우와 같이 발의 안쪽을 볼에 닿게 하여 멀리 밀어내는 드리블링.
  • 볼을 주시하는 일이 중요하며 동시에 주위의 상황을 살핀다.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 상체는 약간 앞으로 굽힌다.
  •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몸의 균형을 잡는다.
  • 드리블링하는 발의 발목을 굽혀 발 끝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 무릎은 옆면으로 올려 발의 한 쪽을 사용하여 볼을 밀어낸다.
  • 스텝한 발은 드리블링의 방향과 일치되게 향한다.
  • 발끝이 볼의 옆면으로 가게 한다.
  • 무릎을 약간 굽힘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는다.
  • 드리블링의 방향을 같은 각도로 바꿀 때에는 볼의 옆면에 한쪽 발을 디디고 다른 한쪽 발의 안쪽으로 볼을 끌어당겨 볼의 코스를 바꾼다.

 

 

 

 

  • 아웃사이드 킥의 경우와 같이 발의 바깥쪽을 볼에 닿게 하여 밀어내는 드리블링
  • 드리블링의 방향을 급회전시킬 때에는 볼의 옆면에 한 발을 디디고 반대쪽 발의 발목을 빨리 굽혀 발 바깥 부위로 볼의 옆면을 밀어 드리블링의 방향을 바꾼다.

  • 볼을 주시하되 주위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 상체는 약간 앞으로 굽힌다.
  • 양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고 전방으로 달리는 자세를 취한다.
  • 스텝한 발 끝은 전방을 향하게하고 무릎을 약간 굽힘으로써 몸무게를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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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싸커코리아
글쓴이 : 싸커코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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