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유한양행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
“선생님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라는 제자의 질문에 대해
아인슈타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연하지 않느냐 타인을 위해서다.
하루에도 백번씩 나는 나의 삶이, 살아있는 혹은 죽은 사람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되새긴다.
그리고 받은 것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만 하는가를 스스로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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