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에 도전하고 싶다.’ 그래서 도전하고,
정상에 오르고, 만족을 느끼는 거다.
그 다음엔 또 다른 불일치를 찾아 간다.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과 나의 불일치를 만들어내고,
그걸 극복하는 절차와 과정이 행복이다.
‘나의 주도’ ‘내가 원하는 방향’ ‘스스로 만든 불일치’가 중요하다.
창의적인 행복은 변화를 동반한다.
-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오늘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난 것을 드러내지 마라. (0) | 2013.09.06 |
---|---|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패자는 모든 답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0) | 2013.09.02 |
성공을 위해서는 대가를 미리 지불해야 한다. (0) | 2013.08.29 |
스스로 지은 한계에 갇히지 말라. (0) | 2013.08.26 |
노력만한 지름길도 없다.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