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H.W. 하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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