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태도가 중요하다.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상대가 미안하다고 느끼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사과의 핵심도 미안하다(I am sorry)가 아니라
내가 틀렸다(I was wrong)이다.
본인의 잘못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오늘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예가 아닌 세상의 주인으로 사는 법 (0) | 2015.02.16 |
|---|---|
| 지나친 소통이란 없다 (0) | 2015.02.09 |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0) | 2015.02.02 |
|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라 (0) | 2015.02.02 |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0)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