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용납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당신에게 괴로운 질문을 던져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다.
침묵의 문화가 가장 위험하다. 반대의견은 권장되어야 한다.
- 나이젤 트레비스, ‘챌린지 컬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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