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 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해야 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석가모니
무릇 자기가 베푼 것은 말도 하지 말고,
덕을 주었다는 표정도 짓지 말며,
사람에게 이야기도 하지 말 것이다.
전임자의 허물도 말하지 말 것이다.’고 말씀 하신
다산 정약용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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