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완벽을 바라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
실수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니 솔직하게 인정한 뒤 발을 뻗고 편히 자는 편이 낫다.
때로 실수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불완전한 존재여서
좋은 점이 또 있다.
남들이 나의 불완전함을 알면 기뻐한다는 사실이다.
- 노먼 커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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